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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논란 강용석 의원, 알고보니 이명박 대통령과 사돈관계

 

김현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1 15:15:55

   
[프라임경제] 여대생 성희롱 논란 파문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한나라당으로부터 전날 제명당한 강용석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과 사돈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다수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강 의원의 처남 윤호상씨와 이 대통령의 처조카 김지현씨가 지난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함에 따라 강 의원과 이 대통령은 사돈 관계가 됐다.

강 의원의 장인은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윤재기 전 의원이며, 윤 전 의원의 차남 호상씨와 결혼한 지현씨는 이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의 동생 김재정씨의 딸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이 대통령 내외와 정운찬 국무총리 등이 직접 참석,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강의원은 지난 16일 대학생토론회를 마친 학생들과의 술자리에서 "아나운서는 다 줘야하는데 그래도 괜찮나" "60대 이상 나이많은 의원들이 전현희 의원과 밥한번 먹으려고 줄섰다." "나경원 의원은 얼굴을 예쁜데 키가작아 볼품없다"등의 발언을 한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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