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YB(윤도현밴드)가 프로젝트 미니음반 'YB vs RRM'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신보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일렉트로닉 뮤직 그룹 RRM(Risque Rhythm Machine)이 함께 함으로써 록과 일렉트로닉의 경계를 허문 것으로 평가된다.
8집 이후 1년 반 만에 발표한 이번 음반에는 2곡의 신곡, 재작업을 거친 기존곡 3곡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스니커즈'는 윤도현이 트위터를 통해 '스니커즈 하면 생각나는 단어'를 질문해 얻은 결과물을 모아 만들어 노랫말부터 재기 발랄하다. 한 켤레의 낡은 신발을 통해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주려 했다고 한다.
또 다른 곡 '거짓(Untruth)'은 거짓으로 가득한 안타까운 세태를 노래했으며, 빠른 리듬과 간결하고 굵직한 멜로디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