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T전문기업인 알지네임스(www.r.co.kr)는 닷코(.co) 도메인 전문 예약 서비스를 한국시각으로 7월21일 새벽 3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2010년 7월, 닷컴(.com)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도메인이 나와 전세계의 기업, 개인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닷코(.co)는 콜롬비아의 국가도메인으로 국가 도메인의 경우 보통 해당 국가의 정책에 따라 등록 기준이 까다롭지만 이번 닷코는 그런 절차를 허물어 전세계적으로 누구나 등록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닷코는 트위터는 검색광고는 하지 않지만, 트위터는 T.co 로 마케팅을 할 정도로 기존체제와 다르게 누구나가 다 등록이 가능한 편리성도 있다.
가령 중국, 한국등은 해당국가의 거주자 또는 회사가 없으면 해당 국가 도메인을 구매하기 어렵지만 닷코는 그러한 규제를 과감히 풀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국내나 해외 유명기업의 도메인을 확보하려는 도메인 사냥꾼의 좋은 표적이 될수도 있다. 또한 유명기업의 도메인을 미리 확보해서 홈페이지를 비슷하게 만들어 사기 또는 기업의 이미지를 실추 시킬수도 있기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
알지네임스는 이같은 부작용 예방하기 위해 이미 많은 기업들의 닷코 도메인을 사전 등록했으며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등록할 수 있게 실제 등록일 이전부터 예약 등록을 받고 있다.
예약을 하지못한 일반인들은 2010년 7월20일(한국시각 21일 03시)부터 알지네임스에서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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