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혜영) 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 19일 의학관에서 발대식을 마치고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발했다.
정구영 단장 외 18명 봉사단은 깜퐁스쁘 지역에서 8일간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2010년 하계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정구영 단장을 필두로 한재진(흉부외과), 정락경(마취과), 문영철(내과), 정영정 교수(치과)의 의료진과 간호사, 치위생사 그리고 의학전문대학원 및 이화여대 학생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봉사단은 프놈펜 인근 깜퐁스쁘 지역에 위치한 학교를 베이스캠프로 주민들 건강검진과 치과검진 등을 실시한다. 또 프놈펜 주변 빈민촌 일대에서도 이동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혜영 원장은 “캄보디아는 주변국들에 비해 교육, 의료 등 환경이 매우 열악한 형편이다”며 “그 곳에서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일주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도 축사를 통해 “봉사과정에서 스스로의 보람뿐만 아니라 따뜻한 ‘이화’의 이름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