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장마가 끝나고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휴양지에서의 여름휴가 계획을 짜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었다. 특히 바다나 계곡 등 여름 휴양지에서 입을 수 있는 비키니 등 수영복을 고르느라 고민하는 직장 동료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직장인 한정미 씨는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데 지난 겨울과 봄 동안 살이 쪄서 걱정이다”면서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 뱃살 빼는 운동을 알아보고 있지만 단 기간에 몸매를 만들기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활동량이 적은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복부 비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이후 요요현상이 찾아와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뱃살 빼기에 적합한 유산소 운동과 몸매 라인을 살려주는 복근 운동 등을 병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복근운동기구 판매업체인 슬렌더톤 관계자는 “운동을 어렵게만 생각하면, 결국 휴가를 며칠 앞두고 무리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 체력적으로 무리를 줄 수 있다”면서 “슬렌더톤과 같은 복근운동 보조기기 등의 사용으로 운동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 내고 즐겁게 운동하려는 마인드가 갖춰진다면, 기대 이상의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운동에 필요한 시간이 부족한 경우,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운동을 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예를 들어,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지속적으로 복근이 긴장되도록 힘을 주고 있거나 쉬는 시간을 이용해 의자에 앉아 상체는 고정시킨 채, 양 다리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슬랜더톤 관계자는 “덥더라도 짧은 거리라면 걷는 등 일상 속에서의 작은 노력이 큰 차이를 만든다”며 “복근운동기구 등 운동보조기기 사용도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 여름,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다이어트와 운동법으로 피서지에서 매력적인 몸매를 뽐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