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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에서 방영됐던 한국판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을 맡았던 김현중은 오는 20일 일본 연기자 오구리슌을 만난다. 오구리슌은 2005년 일본판 '꽃보다 남자'에서 루이 역을 맡았다.
한국의 윤지후는 일본판 루이를 한국식 이름으로 바꾼 것으로 사실상 같은 인물이다.
김현중과 오구리슌은 20일 오후 서울 신사동 모 레스토랑에서 회동하며 우의를 다진다. 오구리슌과 김현중의 이번 면담은 오구리슌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참석차 방한하는 기회에 이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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