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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협력회사 금융지원

 

심이섭 기자 | insan@newsprime.co.kr | 2006.08.09 10:37:35

[프라임경제] 한국전력(사장 한준호)이 협력회사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한전은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국민은행과 함께 한전과 거래관계에 있는 협력회사에 대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금융지원 내용은 ‘KB 파트너쉽 론(Partnership Loan)’과 ‘KB기업제휴카드’이며, 특히 한전의 협력업체지원시스템(PRM)에 가입한 협력회사는 추가로 우대해 지원한다.

‘KB 파트너쉽 론’은 협력업체에 자금을 신용으로 지원하는 대출로, 지원받는 회사는 각종 금리 및 수수료 우대를 통해 실질적인 자금지원 효과를 누리게 된다.

또한, ‘KB기업제휴카드’를 통해 기존 기업카드보다 더 다양한 우대혜택과 부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에 기자재를 공급하는 회사 및 전기공사업체에 대해 국민은행에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한전은 최적의 물자 조달 및 안정적인 시공으로 상생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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