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시아나, 직원 장애인가족 지원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08.09 09:57:27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이 가족 중 장애인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제도를 이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또 내년까지 법정 장애인 채용인원인 62명을 모두 채우기로 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장애인 가족 지원대상은 정규직 입사 1년 이상 경과한 직원의 가족으로 장애등급 1급~2급인 배우자와 자녀다.

아시아나는 대상자에게 1인당 매월 10만원씩 재활수당을 지급하고, 긴급하거나 중대한 수술을 할 때는 장애인 수술비 내역 중 본인부담금을 1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휠체어·보청기·전동스쿠터와 같은 보장구를 구입할 때는 4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지원정책은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한 7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앞으로도 아시아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장애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는 장애인 채용 비율을 점차 늘리기로 하고 내년까지 법정 장애인 고용 인원인 62명을 모두 충족할 방침이다. 올해는 현재 채용 중인 14명을 포함해 장애인 고용 인원을 3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