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의 ‘팔당댐의 악몽’이 재연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조권과 가인은 웨딩화보 촬영 미션 봉투를 받았다.
서로를 위한 옷을 직접 디자인 하라는 제안을 받은 두 사람은 걱정이 앞섰지만 그래도 화보촬영 차 발리를 간다는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 말미 전파를 탄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발리에서도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로 ‘비를 몰고 다니는 커플’임을 입증했다.
‘아담커플’은 과거에도 팔당댐 신혼여행에서 낙엽폭풍을 겪고, 홍콩에서도 강풍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추위에 힘들어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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