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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생존…오토트로프 ‘화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8 11:38:24

[프라임경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공개된 ‘독립영양인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서프라이즈에서는 지구상에 단 3000여 명만이 존재한다는 독립영양인간에 대한 진실을 파헤쳤다.

지난 2006년 러시아의 지나이다 바라노파라는 여성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화제를 모았다. 바라노파는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지만 살아갈 수 있는 독립영양인간이라고 자신을 밝혔다.

독립영양인간은 일명 오토트로프(autotroph)라고 불리는 이들로 외부의 무기물을 유기물로 바꿈으로써 생존한다는 생물학 용어이다. 이들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바라노파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4년 6개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은 공기 속의 수분을 폐로 흡수하는 능력으로 인해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아있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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