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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쿠라“로페즈 사태, 야구인로서 납득할 수 없어”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8 11:12:13

[프라임경제] 기아(KIA) 로페즈 선수의 막무가내 행동이 같은 용병인 SK 카도쿠라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만들었다.

   

지난 달 30일 로페즈는 SK전에서 7이닝 2실점 호투한 뒤 5-2로 앞선 8회초 마운드를 내려왔으나 구원진이 동점을 허용해 승리가 물거품됐다.

이에 로페즈는 더그아웃에 있던 간이 의자를 패대기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간 것.

SK 용병 선발투수인 카도쿠라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페즈 사태에 대한 물음에 “작년 빼어난 성적을 남긴 로페즈가 올해 잘 안 풀리자 스트레스가 무척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며“그러나 야구인으로서 납득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4월23일에도 로페즈는 더그아웃에서 난동을 부렸다. 목동 넥센전에서 8회 2-1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내야수 실책으로 동점이 된 것이다.

이날도 로페즈는 쓰레기통을 걷어차는 등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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