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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女월드컵 사상 첫 8강…지소연 2골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8 10:30:11

[프라임경제] ‘골잡이’ 지소연(19.한양여대)이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넣으며 한국 사상 첫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지소연은 독일 드레스덴 루돌프-하르빅 경기장에서 치러진 가나와의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0-1로 지고 있던 전반 41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42분 쐐기골을 터트려 4-2로 팀 승리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한국은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오는 22일 새벽 미국과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최인철 감독은 “지소연에게 수비가 붙으면 다른 선수들에겐 공간이 생기니까 이 점을 노리고 경기하라고 지시했다”며 “지소연은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지난 2006년 10월 치러진 피스퀸컵에서 당시 15세 8개월로 역대 남녀 대표팀을 통틀어 가장 어린 나이에 A매치에 데뷔해 한국 축구 A매치 최연소 득점 신기록(15세293일)을 세우며 차세대 주역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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