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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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9:30:36
[프라임경제] 탤런트 백봉기가 군대 후임이자 동료 탤런트인 공유의 진지한 잠꼬대 때문에 숙연해졌던 경험을 공개했다.
백봉기는 17일 KBS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토니는 어려운, 공유는 잠버릇이 심한 군대 후임이었다"고 회상했다. 백봉기는 "자고 있는데 공유가 잠꼬대로 '봉기, 군 생활은 2년이지만 연기 생활은 평생 할 거잖아'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공유의 잠꼬대에 백봉기는 잠이 확 깨 공유를 쳐다봤지만 공유는 깊이 잠든 상황이었다는 것.
이에 MC 지석진은 "잠꼬대가 아니고 자는 척 하면서 진심을 얘기한 것"이라고 의혹을 덧붙여 녹화장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