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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희 교수, 만성신장병 맞춤 치료연구 지원받아···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5 17:47:35
[프라임경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미래기술기반사업, 의학-첨단과학기술 융합 원천기술개발’사업에서 이대목동병원 강덕희 교수팀의 연구주제가 지원과제로 선정했다.

   
강덕희 교수팀은 교과부로부터 연구지원금으로 5년간 총 2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교과부가 추진중인 미래기반기술개발사업은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차세대 원천 기발기술 및 미래유망 핵심기술 등을 전략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덕희 교수팀이 5년간 진행할 ‘신장내피-상피세포 네트워크 손상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는 다양한 원인에 의한 만성 신장병에서 질병 초기 신장세포들의 표현형 변이가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착안, 이를 통해 만성 신장병 치료법과 예방법을 개발하는 것이다.

강덕희 교수팀은 이를 보다 발전시켜 개인별 유전자 특징에 따른 맞춤형 치료법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덕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재까지 난치병으로 간주되는 만성신장병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치료법뿐만 아니라 환자 개인별 맞춤형 치료에도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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