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스마트폰이 통신 시장을 장악했지만 아직 ‘삐삐(무선호출기)’가 남아있어 화제다.
지난 1982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997년 가입자가 1500만명에 달해 대중기기로 사랑받았던 삐삐는 스마트폰이 대세인 현재 남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움의 대상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유일한 전국 사업자였던 리얼텔레콤이 자진 폐업한 뒤 현재 수도권 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 한 곳만이 2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월정액 1만2000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서울이동통신측은 “사업을 중단할 계획이 없으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해나가겠다”며 사업 지속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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