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루이스 페르난도 푸를란(Luiz Fernando Furlan) 브라질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은 최근 브라질 산업체 생산량의 감소는 월드컵 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외교통상개발부 자관은 지난 독일 월드컵 기간 동안에 브라질 상공업은 사실상 마비되었으며, 이로 인해 6월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7월과 8월에 다시 상공업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브라질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푸를란 장관은 앞으로 브라질의 부채와 경제위기에 대한 압박이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이로 인해 브라질 콜금리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도 만떼가(Guido Mantega) 재무장관 역시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Luiz Inacio Lula da Silva) 대통령이 재 당선되면 브라질 콜금리는 연간 5% 정도 인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무장관은 브라질이 앞으로 연간 5%의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5%의 콜금리 인하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무 장관은 브라질이 현재 안정적으로 연간 5%의 경제성장을 이룰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고, 이번 대통령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경제가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유지할 것으로 낙관했다.[제휴언론 남미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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