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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유상 공급

 

심이섭 기자 | insan@newsprime.co.kr | 2006.08.07 16:45:33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가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세계시장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8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네덜란드의 휴양도시인 잔부르트에서 열린 ‘2006 BP 얼티미트 마스터즈 F3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1200본(개)을 전량 유상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2년 일본의 브리지스톤을 제치고 이 대회 공식타이어로 지정, 올해까지 5년간 대회참가 차량 전체에 ‘엑스타(ECSTA)’ 레이싱용 타이어를 유상 공급하게 됐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향후 F3대회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기술력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것”이며 “이 같은 투자와 성과는 제품 매출에 연계되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가  이번 대회를 비롯, F3유로시리즈, 르망24시 등에 지속적으로 진출, 모터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은 주행 및 코너링 성능이 뛰어나 일반타이어보다 3~4배의 비싼 가격에 팔리는 UHP 타이어제품 개발과 판매확대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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