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손담비가 컴백하자마자 가창력 논란으로 곤욕을 겪고 있다.
지난 8일 새 앨범 ‘The Queen’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손담비는 9일과 10일, 11일 연달아 KBS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타이틀곡인 'Queen' 발표 직후에는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가수들의 가창력 확인의 중요 수단으로 떠오른 MR제거 동영상이 공개되자 뜨거웠던 반응은 냉소적인 반응으로 바뀌었다.
공개된 '손담비 Queen MR제거 동영상'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거의 들을 수가 없었기 때문.
MR제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컴백이라 기대했는데, 정말 실망이다", "미국까지 가서 보컬트레이닝 한 것 맞냐", "들어보니 노래도 거의 부르지 않는데 그마저도 엉망이다"는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