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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토다이, 건강식 캠페인 협약

의사가 추천하고 쉐프가 요리하는 건강식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2 16:34:49
[프라임경제] 이화의료원과 외식업체 ‘토다이’는 12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의사가 추천하고 쉐프가 요리하는 건강식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이화의료원이 진료과목별 암 전문의가 암 예방 및 치료에 좋은 식재료를 선정하고 토다이 측 요리사들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계절별로 새로운 건강식을 잇달아 개발해 암 환자와 일반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8월초에 ‘위와 대장에 좋은 레드 음식’이 토다이 목동점에서 선보인다. 이번 ‘레드 메뉴’는 위암 및 대장암 예방과 사후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소화가 쉬운 음식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토다이는 목동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매장에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토다이 Hans Kim 회장은 “지금까지 천연 재료 위주의 고품질 건강식을 세계 여러 나라의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힘써 왔다”며 “이번 이화의료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의 의료진들이 추천한 건강식을 선보이며 웰빙 열풍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정성애 교수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대장암 위험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일 위, 대장에 좋은 레드 음식은 몸에 좋을 뿐 아니라 맛도 좋아 현대인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토다이 목동점은 이번 업무 협약을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 이화의료원 진료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주중 런치에 한해 10%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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