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중생이 학교 행정인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1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서귀포시 모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A양(15)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동안 학교 행정인턴 삼담교사로 있었던 강모 씨(26)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다.
A양은 "강씨의 집에서 지난 1월 5일 성추행을 당했고, 이와 함께 5~6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강씨는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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