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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토피아,‘CHAN-SO’독점 유통 계약

술로인한 피해 간보다 위장이 심해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0 19:44:34

   

<왼쪽 부터 뉴로넥스 김동찬박사와 파마토피아 이상훈대표 계약식 사진 >

[프라임경제] 전문의약품 기업 파마토피아와 포스텍 출신 박사급 연구진이 중심이 된 바이오 벤처기업 뉴로넥스는 지난 7월9일 뉴로넥스 연구진이 개발한 위장 보호 기능성 특허 조성물을 이용한 기능성 제품 ‘CHAN-SO’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간의 계약 기간은 5년간이며, 진출 대상 국내 시장 규모는 년간 1000억원이며, 파마토피아는 단기간내에 년간 매출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있다.

파마토피아는 유한양행, 녹십자, 보령제약 등등 대표적인 국내 대형 제약회사의 의약품을 유통해 온 전문 기업으로서 파마토피아 기술 평가 사업부는 그동안 뉴로넥스를 비롯 여러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개발한 의약품 원료 기술과 제품들을 신사업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최근 심도있는 양사간의 협의를 통하여 뉴로넥스의 위장 보호 기능성 특허 조성물 NXLC-20010505을 원료로 한 기능성 제품 ‘CHAN-SO’를 독점 유통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면 많은 사람들이 구토, 어지럼증, 두통을 호소한다. 이러한 증상은 혈중 알코올 농도 증가 뿐만 아니라 과다한 알코올 섭취로 인한 위벽 손상과 위장과 연결된 미주신경(vagus nerve)의 과다 활성 때문에 발생한다.

음주를 통해 섭취된 알코올이 가장 먼저 만나는 내장기관이 바로 식도와 위장관 이며, 알코올은 다른 음식물에 비해 체내 흡수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절하지 않으면, 위염, 위궤양 뿐만 아니라 위암으로도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30-40대 한국 남성들에게 발병되는 암 가운데 1위가 바로 위암이며, 의사들은 그 원인으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 그리고 과한 음주를 든다.

뉴로넥스의 특허 물질 NXLC-20010505이 함유된 기능성 제품 ‘CHAN-SO’는 알코올 섭취로 유도되는 위벽손상을 억제하고 위벽 세포 활성 및 재생 능력을 공급하여 구토와 어지럼증은 물론 숙취로 인한 각종 불쾌감을 없애는 탁월한 효능이 있다.

뉴로넥스는 NXLC-20010505 특허물질 개발로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는 SIIF 국제발명대전에서 세미그랑프리(최우수상격)와 은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 노력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뉴로넥스 기술로 개발한 말초혈관확장 제품 ‘비브이 스퀘어’의 또한 대형 제약회사에 지속적으로 공급되어 전국적으로 유통 되고 있다.

파마토피아 이상훈 대표는 “파마토피아는 오랫동안 대형 제약회사 약품 뿐만 아니라, 국내 벤처기업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 유통에도 실질적인 협력을 해 왔다”며 "뉴로넥스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파마토피아의 전문화된 의약품 유통 경험과, 뉴로넥스 연구진의 협력으로 상생 효과 뿐 아니라 진정으로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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