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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남규리 의식한 대본 '통암기'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08 20:41:20

   
[프라임경제] 티아라 멤버 지연이 가수 남규리에 대한 경쟁의식으로 대본을 통째 암기하는 결기를 보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지연은 영화 '고사2'를 통해 화려한 은막 신고식을 치른 가운데, 전편 '고사1'에 등장했던 가수 남규리를 상당 부분 의식, 이처럼 의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가수 출신으로서 연기에 나섰다는 점에서 비교 대상이 될 것을 예상한 라이벌 의식이었던 셈이다.

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연은 남규리에게 지지 않으려고 '고사2' 시나리오를 통째로 외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연은 남규리가 '고사' 촬영 당시 가수활동을 병행하며 틈나는 시간마다 연기를 위해 대본을 끼고 사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는 말을 듣고 수많은 연습 끝에 '고사2' 시나리오를 통째로 외우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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