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건복지부가 '직장인 절주캠페인'을 벌인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음주로 인한 의료비 지출, 조기사망 등의 사회경제적인 비용이 GDP의 2.86%인 14조9000억원에 이른다"며 "TV, 라디오 등의 대중매체를 이용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년동안 음주로 인한 결근율이 44.3%로 생산직은 50.9%이며 사무직은 27.2%에 이른다.
또한 음주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8.7%로 2만2000명에 이르며 음주에 의한 질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비용은 2조7917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벌이는 캠페인의 내용은 회식에서 직장상가가 신입직원에게 술을 권하면서 실랑이를 벌이지만 안먹겠다는 직원에게 음료수를 시켜주는 것이 내용이다.
이 광고는 TV를 비롯해, 라디오, 옥외광고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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