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배우 견미리의 전 남편인 탤런트 임영규가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그동안의 맘고생을 털어놨다.
이날 임영규는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해 아이 엄마를 외롭게 하고 너무 힘들게 했다”며 “처음에는 이혼을 반대하다가 결국 이혼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 시절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모든 재산을 탕진해 사채까지 빌려쓰며 노숙을 하는 신세로 전락한 사연을 소개했다.
한편 임영규는 마지막 인사를 통해 “가족들과 다 같이 할 수 있는 단란한 저녁식사가 그립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