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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높이뛰기 간판 임은지, 금지 약물 복용 적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06 18:10:10

[프라임경제]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 보유자 임은지(21. 연제구청)가 3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와관련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지난달 24일 임은지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3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KADA는 “경기력을 향상시키거나 금지 약물 사용을 은폐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했다고 판단하지만 선수가 제출한 증빙자료가 일부 미비하고, 금지 약물에 대한 주의 소홀 책임이 선수에게 있다”고 배경을 털어놨다.

한편 임은지는 지난 달 10일 열린 청문회에서 발목 부상으로 한약과 양약을 복용해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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