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정치에 입문한 배우 최종원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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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판한 최종원 / 사진= YTN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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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술촌은 수익성이 없으니 테마파크로 바꿔라’는 장관 한마디로 와인바 집어넣고 사우나 찜질방 집어넣는 쪽으로 설계가 변경됐다”고 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 대해서는 “이 시대에 문화정책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보다 어떤 정권의 완장을 차고 앞장서는 호위관같은 모습을 보인다는게 문화예술인으로서 가슴이 아프다”고 비판했다.
최종원은 또 “더군다나 장관이 정신 못 차리고 고민이 없는 것 같다. 지금 이 정부의 문화정책은 솔직히 너무하다 ”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태백ㆍ영월ㆍ평창ㆍ정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최종원은‘죽었다 깨어나도 정치꾼은 되지 말자’고 생각했지만“예술촌때문에 정치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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