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을 기념해 아프리카 순회공연을 다녀온 국립국악원 단원 중 두번째 말라리아 사망자가 발생했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초 까지 남아공과 나이지리아, 이집트, 터키에서 열린 ‘한국 문화페스티벌’에 참가했던 국립국악원 소속 고은주(34, 여)씨가 이날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숨졌다.
이번 사망자는 지난달 24일 국악원 동료 김수연(27, 여)씨에 이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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