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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10.07.06 09:16:18

[프라임경제]벽산건설이 지난 5일 채권금융기관의 90% 이상 찬성 결의로 채권기관 공동 관리절차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9월29일까지 채권 행사가 유예되며 이 기간중 회계법인의 실사를 거쳐 최종 워크아웃 플랜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채권 행사 유예 기간중에도 상거래 채무는 정상 결제 하는 등 기업 영업활동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3개월의 유예기간에도 불구하고 채권단이 최대한 실사를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자구안을 성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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