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남미의 돌풍 우루과이가 7일(한국시간) 새벽 3시30분 4강전을 앞두고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먼저 네덜란드는 브라질을 꺾고 32년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스네이더와 반 페르시, 로벤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는 이번 대회 5경기 9골을 뽑아내며 막강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반면, 우루과이는 철벽 수비를 중심으로 4강전까지 진출한 강팀으로 포를란을 중심으로 역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세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중인 수아레즈가 가나와의 경기때 ‘신의 손’ 사건으로 퇴장당해 4강전에 출전할 수 없다. 또 수비의 핵심 주장 루가노도 무릎부상으로 출장이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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