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일본 대표팀 중앙 수비수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의 향후 은퇴여부가 팬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축구협회 이누카이 모토아키(67) 회장이 일본의 중앙 수비수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29)에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활약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 이누카이 모토아키(67) 회장이 일본의 중앙 수비수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29)에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활약해 달라고 당부했다.
툴리오는 평가전에서 자책골을 넣으며 불안감을 안기기도 했지만 이번 남아공월드컵 본선에서 든든히 일본의 수비진을 지휘하며 16강 진출의 토대를 닦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일본이 8강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감한 이후 그는 “최선을 다했다”며 대표팀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툴리오는 브라질계 혼혈선수로 16강 탈락 후 부친의 병환으로 일본으로 귀국하지 않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바로 고향인 브라질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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