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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상 심판의 빛나는 오프사이드 판정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03 13:57:26

[프라임경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인 정해상 심판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해상 심판은 2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 엘리자베스에 있는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와 브라질의 8강전에서 부심으로 나섰다.

특히 한국인이 8강전에 심판으로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해상 심판은 일본 니시무라 유이치 주심, 사가라 토루 부심과 함께 네덜란드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번 경기에서 정해상 심판의 판정은 전반 7분께 빛을 발휘했다. 브라질의 공격수 호비뉴가 찬 볼이 네덜란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어 정확한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린 것.

유독 오프사이드 관련한 오심이 많은 이번 월드컵에서 정해상 심판의 정확한 오프사이드 판정은 단연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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