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심으로 얼룩진 월드컵 무대에서 정해상 부심이 정확한 판정을 해 인정받았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남아공월드컵 8강 무대 심판으로 나선 정해상 부심은 많은 관심을 받은 네덜란드-브라질전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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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판정으로 실력을 보여준 정해상 부심 / 사진= FIFA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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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뉴가 네덜란드 골문을 가르지 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당볼 크로스를 올린 알베스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플레이를 펼친 것을 잡아낸 것이다.
앞서 정해상 부심은 우루과이-프랑스, 스페인-온두라스 경기에서 활약하면서 인정받게 돼 네덜란드-브라질전 부심으로 배정된 것이다.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는 오심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인 가운데 정확한 판정을 한 정해상 부심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내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정해상 심판은 2009년 대한축구협회 남자 최우수심판상을 수상했고, 다양한 무대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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