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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KBS 드라마 ‘전우’서 해병대 여군으로 첫 등장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02 21:46:11
[프라임경제]탤런트 이채영이 여성으로서 소화하기 힘든 강도 높은 액션신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KBS 드라마 ‘전우’의 시청률 견인에 나선다.
   
 
   
 


이채영은 7월 4일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전우’의 6회분에서 해병대 여군 '단영' 역으로 첫 등장해, 10회분까지의 에피소드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그녀는 전쟁 드라마 특성상 비중이 큰 총격 및 전투신 등의 액션신을 스탭들의 격려 속에 무리 없이 소화해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드라마 속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촬영 후 후유증도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이채영은 “총격신이 많아 촬영 후에도 총성이 귀에 환청처럼 들려 잠을 못 이루기도 했다”면서 “지금은 그마저도 적응이 되어 웬만한 총성에도 놀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속사 디비씨홀딩스는 “이채영이 선보일 단영이라는 캐릭터는 강한 여전사의 이미지가 부각된 해병대 여군인 동시에, 따뜻한 내면을 지닌 여성”이라면서 “극 전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채영은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의 촬영이 예정돼 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원더우먼’, MBC 야구 토크쇼 ‘야구 읽어주는 남자’ MC 등 기대주다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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