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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본 멤버 '자살 충동?'

노모 씨 갑작스런 한강투신 '베르테르 효과' 우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01 18:42:11
[프라임경제]고 박용하 씨가 숨진 지 하루 만에 유명 가수가 한강에 투신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베르테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그룹 레이지본의 멤버 노모 씨(31)가 이날 새벽 3시30분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북단에서 한강에 뛰어내렸다.

당시 노 씨는 함께 양화대교를 건너던 친구 A 씨의 신고로 경찰에 의해 구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노 씨는 A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양화대교를 건너다 갑자기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 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며 "박용하 씨가 숨진 뒤 자살 충동을 느껴 투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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