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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루머에 관해 솔직 고백 눈길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01 12:22:06
[프라임경제]트로트가수 장윤정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노홍철과의 결별과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장윤정은 노홍철과 결별 후 세간의 시선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정도로, 옛 연인과의 결별로 인한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그녀를 힘들게 한 듯했다.

장윤정은 “우리는 틀려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 달라서 헤어졌다”면서 “서로 개성이 강해 친구가 어울리겠다는 말을 나눴는데, 그 무렵 (결별설에 관한) 기사가 나 생각하고 위로할 시간도 없이 우리 사이가 매듭지어져 버려 슬펐다”고 밝혔다.

또한 항간에 풍문처럼 떠돌았던 ‘장윤정 임신설’에 대해서는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힘들었다”며 사실이 아닌 루머임을 분명히 했다. 장윤정은 “저에 관한 많은 루머가 있었는데 다 거짓말이었다”면서 “유명하신 분의 아이를 임신해 미국에 갔다는 얘기까지 있었는데, 부모님이 충격을 받아 매일 우셨다”고 말했다.

장윤정이 출연한 이 날 방송은 최근 들어 가장 높은 2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장윤정 효과’를 톡톡히 봤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5집 정규 앨범 ‘올래’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윤정 꽃배달 모델로 활약하는 등 ‘CF 퀸’다운 명성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장윤정은 자신이 몇 년째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장윤정 꽃배달을 통해 광고모델로서 그녀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착실한 이미지와 발랄하고 세련된 그녀만의 개성이 잘 담긴 모델 활동을 통해 장윤정 꽃배달을 업계 1위 자리에 올려놓기도 했다.

이처럼 방송과 CF에서 보여준 ‘장윤정 효과’는 현재 그녀의 입지를 말해주고 있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트로트 가요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그녀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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