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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사무실 도둑 '우승팀 줄 트로피 어쩌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30 21:11:47
[프라임경제]국제축구연맹(FIFA) 남아공 본부에 도둑이 침입했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남아공 경찰은 이날 브리핑에서 "FIFA남아공 본부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FIFA컵 복제품과 스웨터 등 의복류를 훔쳐가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도둑맞은 트로피는 실물의 절반 정도인 15㎝의 복제품으로 창고에 보관돼 있었다. 이 외에도 미화 260달러어치의 물품이 도둑맞았다.
 
남아공 경찰 관계자는 "현재 범인을 찾고 있으며 창고 문을 억지로 뜯거나 밖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어 사무실 환경에 익숙한 사람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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