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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반기 일자리사업 희망자 모집

지역향토 자원조사·스쿨존·지붕개량사업 등 총 400여명

오승국 기자 | osk2232@yahoo.co.kr | 2010.06.30 18:50:03

[프라임경제] 서민일자리 창출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전북 군산시가 ‘2010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신청자 모집공고에 들어갔다.

군산시에 따르면 30일 “2010년 지역공동체 사업은 에너지절감과 친환경녹색성장, 저탄소 경제실현, 생태계 보존 등 10개 분야에서 지역향토 자원조사, 어린이 스쿨존 사업,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등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18개 사업을 발굴하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 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심사를 거쳐 400여명을 선발하여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기간은 6월29일부터 7월8일까지 10일간이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의료보험 납입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 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또는 공공근로 3단계이상 참여중이거나 공고일 이후 유사목적의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한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2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서민들의 가계에 커다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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