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목포 ‘사랑의 섬’ 외달도 해변 개장

다음달 3일~8월31일까지 개장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0.06.30 17:12:34

 

   

[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는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욕장을 다음달 3일부터 8월 31일까지(60일간)개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목포에서 뱃길로 6㎞ 떨어진 외달도 해변은 썰물에도 바닷물을 끌어 들여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유아풀장과 대형 성인풀장 등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청정해역에 위치한 해변은 국토해양부가 선정하는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2009년)되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또 2008년에는 전국에서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으로 인정을 받았고, 환경부에서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등 이국적인 정취와 아름다운 섬으로 휴양조건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다.

특히 가족단위 산책코스로 2009년에 조성된 유럽형 화훼단지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가벼운 산림욕과 함께 서남권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더위는 물론 가족 및 연인들의 사랑을 듬뿍 담아 갈수 있는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한편 숙박시설로는 고풍스런 한옥민박 3동과 마을민박 20가구가 운영 중이고 편의시설로 해변원두막, 그늘 막, 텐트촌, 샤워장, 공중화장실, 유희단지, 조경시설 등이 충분하게 갖춰져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