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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오심심판 2명 퇴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30 16:07:46

[프라임경제]국제축구연맹(FIFA)이 오심 판정을 내린 심판 두 명을 퇴출시켰다.

유럽 언론들에 따르면 FIFA는 16강전에서 명백하게 오심을 한 호르헤 라리온다와 로베르토 로세티 주심을 남은 경기에 배정하지 않기로 했다.

라리온다 주심은 지난 27일 독일과 잉글랜드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랭크 램파드의 슛을 골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이탈리아 출신의 로세티 주심도 28일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경기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의 오프사이드를 지적하지 않았다.

한편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오심으로 피해를 본 국가들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했다”며 “다음달 열리는 국제축구평의회에서 골라인 판독 시스템 도입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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