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 언론이 박용하의 자살로 추정되는 사망 소식을 전하는 등 발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겨울연가’박용하가 30일 오전 5시께 서울 시내 자택에서 목을 매달아 사망했다고 국내 언론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일본언론은 박용하에 대해 “일본에서 한류 붐을 일으킨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주인공 약혼녀를 맡아 인기를 얻었다”고 언급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일본 언론은 한국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이라는 후속 기사를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7년 TV드라마 ‘테마극장’으로 데뷔해 MBC ‘보고 또 보고’ KBS 2TV ‘겨울연가’ SBS ‘온에어’ 등에 출연한 박용하는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 반열에 올라 일본과 동남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가수로 활동하며 SBS ‘올인’의 OST ‘처음 그날처럼’을 히트시켰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가족이 발견 당시 그는 목을 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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