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취업위해 나선 실종여대생, 부산 찜질방서 발견

 

김현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30 12:00:13

[프라임경제] 지난 4일 취업을 위해 서울에 갔다가 실종됐던 진주 모 대학 여대생이 29일 발견됐다.

30일 경찰은 “실종자 최 모씨(31)씨는 29일 오후 4시45분께 부산시 장전동의 모 찜질방에서 찜질방 주인 김 모(49)씨의 신고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찜질방에 3일째 머물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누워 있는 것을 이상히 여긴 찜질방 주인이 신고했다”며 “발견당시 탈진 상태가 심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최 씨를 인근 병원에 입원하도록 할 예정이며 정확한 실종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