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지난 29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보르쥬 3차 석유화학 플랜트 단지 확장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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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르쥬 3차 확장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에 참석한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좌)과 보르쥬 사 압둘라 아지즈 사장 / 현대건설> | ||
특히 세계 최대 폴리머(Polymers) 플랜트 공사인 ‘보르쥬 3차 확장 프로젝트’ 가운데 일부로 현대건설은 총 3개의 패키지 중 9억3550만달러 규모의 부대시설 공사를 단독 시공하게 된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간 UAE에서 현대건설이 시공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성공적인 완공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공사에서 현대건설은 플랜트 시설 운영에 필요한 파이프 설치를 포함해 부두 및 매립 공사, 수처리 공사, 저장시설 공사 등을 담당하게 되며, 공사기간은 약 4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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