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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기술명장 ‘엑스퍼트’ 8인 선정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10.06.30 10:14:02

[프라임경제]삼성물산(대표 정연주) 건설부문이 기술명장 ‘2010년 삼성건설 엑스퍼트’8명을 선정했다.

   
<지하토목 에스퍼트로 선정된  김승철 부장 / 삼성물산>
지난 2004년 시작된 삼성건설의 마스터‧엑스퍼트 제도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 달성을 목표로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사내 최고 전문기술인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로 알려졌다.

더욱이 기술 전문성 뿐만 아니라 업적과 평판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현장소장과 전문가를 마스터와 엑스퍼트로 세분화해 인증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지하토목공사 전문가인 김승철 부장(지하토목 엑스퍼트)을 비롯해 LNG터미널 공사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중식 탱크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현근 부장(에너지 엑스퍼트), 첨단 하이테크 프로젝트 전문가 김한철 부장(하이테크 엑스퍼트) 등이 엑스퍼트로 선정됐다.

용접분야 최고 전문가 인정받고 있는 양희종 부장(재료 엑스퍼트), 실용적 구조기술 공법 전문지식을 보유한 나민수 부장(건축구조 엑스퍼트), 조경관리 역량강화에 이바지한 박유정 차장(조경 엑스퍼트),  인천대교 등 국내외 사장교 설계 및 시공엔지니어링 경험을 보유한 임덕기 차장(토목구조 엑스퍼트), 공조 설비 분야 전문가 이건태 차장(M&E 엑스퍼트) 등도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로 선정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인증함으로써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마스터·엑스퍼트 제도의 취지”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술인 발굴 및 우수기술 확보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건설사로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마스터․엑스퍼트 인증을 받은 인원은 올해까지 마스터 4명, 엑스퍼트 50명으로 총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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