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4일 실종됐던 진주 모대학 여대생 최 모씨가 25일 만에 발견됐다.
최 모씨는 지난 29일 오후 부산시 장전동 한 찜질방 주인의 신고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당시 최 씨는 탈진 상태가 심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찜질방에 사흘 머무르면서 누워만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주인이 소지품을 확인한 뒤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근 병원에 입원 치료 후 정확한 실종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신질환이 있는 최 모씨는 지난 4일 일자리를 알아보러 간 서울에서 진주로 내려오던 중 인삼랜드(구 금산휴게소)에 내린 후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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