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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감독, 대표팀 감독 사의 표명

파라과이 경기 패배 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 밝혀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30 08:21:09
[프라임경제]일본 축구대표팀 오카다 다케시 감독이 대표팀 감독 사임을 표명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30일 파라과이와의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오카다 감독이 "(일본 축구 대표감독을) 아마 더이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한 일본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남아공 프리토리아 로프투스페르스펠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파라과이와 전후반과 연장까지 120분을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로 이어갔다.

이날 일본의 3번째 키커로 나선 고마노 유이치가 크로스바를 때려 3-5로 패해 8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 날려버렸다.

오카다 감독은 "정말 이만큼 노력해왔기때문에 이기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힘이 부족했다.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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