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트랜스포머'로 유명세를 떨친 배우 메간 폭스가 남자친구인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지난주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TMZ 닷컴이 28일(현지시각) 이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 커플은 미 하와이주 빅아일랜드에 있는 포 시즌스 리조트에서 비공개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는 것.
이들은 이달 초 같은 호텔에서 2번째 약혼식을 했다는 보도가 나온 적도 있어 결혼임박설 등 소문이 무성했다.
지난 2004년 교제를 시작해 이후 2006년 약혼했지만 지난해 초 결별했다가 재결합 하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던 커플이기도 하다.
한편, 이들은 결혼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린은 배우 버네사 마실과의 사이에 8살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