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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모바일 신용카드 출시된다

 

전남주 기자 | cnj@newsprime.co.kr | 2010.06.29 15:11:48

[프라임경제] 하나SK카드가 업계최초로 스마트폰용 모바일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29일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에 적용되는 최초의 스마트폰용 모바일 신용카드 상품을 오는 7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으로 카드 가맹점의 모바일 전용 단말기에 가볍게 스치기만 해도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일반 휴대폰에 이어 스마트폰에도 카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은 범용가입자식별모듈(USIM) 칩과 무선주파수(RF)안테나가 함꼐 장착되어 있어야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지만 기존의 스마트폰들은 RF안테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S는 이런 하드웨어적인 요소를 갖춘 최초의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용 모바일 카드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하나SK는 설명했다.

하나SK카드는 앞으로 스마트폰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일반 카드를 이용자 보다 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모바일 카드는 SK주유소, 훼미리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3만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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