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차두리가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STL) 셀틱으로 이적한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29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차두리는 "내일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글래스고로 간다"며 "계약을 마무리지으면 2주간 한국에서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었던 차두리는 시즌이 끝나면서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아버지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은 월드컵 TV 해설차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머물면서 "차두리가 영어권 국가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셀틱에는 이번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기성용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