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의회 진선기 의원(민주, 북구제1선거구)은 28일 6대 전반기 의장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책임지는 아름다운 선택을 하겠다” 며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 이유는 소통의 부재와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 의원은 “6대의회가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장선거에 출마를 결심했지만, 5대 의회 파행에 대한 시민의 비판과 지적이 많아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민을 위한 생활 정치에 열중하겠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 6.2 지방선거에서 당선시켜주신 지역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들을 실망 시키지 않는 의회를 만들고 시민들께 봉사하며 충실한 의정활동으로 ‘바람직한 시의원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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