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 '이끼(감독 강우석·제작 시네마서비스)'를 통해 70대 노인 역할에 도전한 정재영이 네티즌 사이에서 ‘용자’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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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은 노역 특수분장을 하기 위해 삭발까지 감행, 헤어부터 메이크업까지 기본 3시간이나 소요되는 분장을 하기 위해 매일같이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았다고 전해진다. 또, 얼굴에 수염을 붙이고 특수분장 재료를 붙인 탓에 평소와 달리 말수도 줄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이끼'는 30년간 은폐된 마을을 찾은 이방인 '유해국'(박해일)과 이유 없이 그를 경계하는 마을 사람들 사이의 서스펜스를 그린 영화로 정재영은 극중 이중적인 시골마을 이장 천용덕 역할을 맡았으며, 유해진, 유선, 김상호, 유준상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내달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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